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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14일

푸껫 검문소 도주, 역주행 끝에 외국인 2명 체포됐어요

빠통에서 카투로 이동할 때 면허 확인 요구를 받으면 즉시 멈춰야 해요.

푸껫 검문소 도주, 역주행 끝에 외국인 2명 체포됐어요
사진: Khaosod English

한눈 요약

  • 8월 13일 푸껫 카투의 교통 검문소에서 오토바이를 세우지 않고 달아난 아랍에미리트 국적 남성 2명이 붙잡혔어요.
  • 추격 과정에서 동승자가 경찰 오토바이를 발로 찼고, 운전자는 역주행과 진로 방해를 이어간 혐의를 받아요.
  • 푸껫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교민과 여행객은 검문 신호에 즉시 정차하고 확인받을 운전면허를 준비해야 해요.

푸껫 빠통에서 카투 방향으로 오토바이를 타던 외국인 2명이 교통 검문소를 그대로 통과한 뒤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체포됐어요. 사건은 8월 13일 카투 지역 프라 바라미 도로의 시코 검문소에서 발생했어요. 카투경찰서 교통경찰은 당시 도로 교통질서 단속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경찰이 검은색 혼다 ADV 160 오토바이에 정지 신호를 보낸 이유는 운전면허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어요. 오토바이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등 외국인 남성 2명이 타고 있었어요. 하지만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속도를 높여 검문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어요.

담당 경찰관은 시코 교차로를 지나 프라 푸껫 깨우 도로 방향으로 이들을 쫓았어요. 카투시청 앞에서 다시 정지를 요구했지만, 이번에는 동승자가 왼발로 경찰 오토바이를 걷어찬 혐의를 받아요. 경찰관은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었고 두 사람은 계속 달아났어요.

오토바이는 이후 프라 푸껫 깨우 도로의 한 면세점 앞에서 다시 발견됐어요. 두 사람은 진행 방향을 거슬러 더 밸리 주택단지로 이어지는 골목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어 경찰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듯 진로를 바꾸면서 경찰관이 넘어졌어요. 경찰관은 몸을 다쳤고 옷과 안경, 오토바이도 손상됐어요.

푸껫에서 오토바이 검문을 만나면

이번 검문은 운전면허 확인을 위한 것이었어요. 교민이나 여행객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정지 신호를 받으면 즉시 안전하게 세우고 면허 확인에 응해야 해요. 태국 국민만 대상으로 한 주민등록이나 복지 제도가 아니라, 외국인 운전자도 직접 관련된 교통 단속이에요.

다친 경찰관은 추격을 이어갔고, 주택단지 안 막다른 길에서 버려진 오토바이를 발견했어요.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두고 걸어서 달아났지만, 경찰이 주변을 수색해 더 밸리 주택단지 입구 부근에서 걷고 있던 남성 2명을 붙잡았어요.

사건 동선과 체포 경위
  • 프라 바라미 도로 시코 검문소에서 정지 요구를 받고도 통과했어요.
  • 카투시청 앞에서 동승자가 추격 경찰의 오토바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아요.
  • 프라 푸껫 깨우 도로에서 역주행해 더 밸리 주택단지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 막다른 길에 오토바이를 버리고 도보로 이동하다 단지 입구 근처에서 체포됐어요.

체포된 사람은 아랍에미리트 국적의 21세 운전자와 20세 동승자예요. 경찰은 두 사람에게 혐의와 법적 권리를 알린 뒤 오토바이 등 압수물과 함께 카투경찰서로 데려갔어요. 체포 기록을 작성하고 수사 담당자에게 넘겨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두 보도는 핵심 경위가 일치하지만 피의자 한 명의 영문 이름 표기가 서로 달라, 이름 대신 국적과 나이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빠통과 카투 사이 프라 바라미 도로를 렌터바이크로 오가는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닿는 사건이에요. 면허 확인을 위한 검문을 피하려다 도주, 역주행, 경찰관 부상까지 이어졌고 결국 막다른 길에서 붙잡혔어요.
한 줄 팁. 푸껫에서 오토바이를 탈 때는 확인받을 운전면허를 준비하고, 경찰의 정지 신호가 보이면 속도를 줄여 즉시 안전하게 세우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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