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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사이판 · 2026년 7월 15일

홍콩과 사이판 직항이 다시 열렸어요

괌 노선 소식은 아니지만, 북마리아나 관광 회복 흐름을 보여줘요

홍콩과 사이판 직항이 다시 열렸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홍콩항공이 7월 13일 홍콩과 사이판을 잇는 직항 운항을 재개했어요.
  • 첫 항공편에는 162석 가운데 156명이 탑승해 좌석의 약 96퍼센트가 찼어요.
  • 괌이 아닌 사이판 국제공항 노선이므로 괌 여행객의 항공편이 바뀌는 소식은 아니에요.

홍콩항공이 7월 13일 홍콩과 사이판을 바로 잇는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했어요. 최근 두 차례 슈퍼태풍을 겪은 북마리아나제도가 관광 회복에 나선 가운데 복원된 노선이에요.

재개 첫 비행기에는 승객 156명이 탔어요. 항공기 전체 좌석은 162석으로, 약 96퍼센트가 찬 셈이에요. 승객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대부분이었다고 해요.

괌 노선과 혼동하지 마세요

도착지는 괌의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이 아니라 프란시스코 C. 아다 사이판 국제공항이에요. 괌과 사이판은 서로 다른 섬이므로 항공권과 도착 공항을 꼭 구분해야 해요.

교민과 여행객이 확인할 점
  • 이번 발표는 홍콩과 사이판 사이의 직항 재개 소식이에요.
  • 괌을 오가는 항공편의 증편이나 운항 변경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괌 한인 교민과 여행객에게 당장 적용되는 노선 변경은 없어요. 다만 사이판 방문을 계획한다면 홍콩 출발 직항편이 다시 운항한다는 점을 알아둘 만해요.
한 줄 팁. 예약할 때 공항명이 사이판 국제공항인지 괌 국제공항인지 결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Islan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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